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렛 메시지 (문단 편집) == 마지막 구절의 정체 == 곡이 후반부로 갈 수록 반주도 절정으로 치닫는 듯 하다가 마지막인 "만약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" 다음 가사에 바닷물 소리를 대신 넣어 가려진 것 처럼 연출함으로써 여운을 남겼다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그 대사에 대한 추측으로 [[악의 하인]]에서의 알렌의 마지막 대사인 '''그때는 또 놀자''' 이거나 릴리안느가 알렌에게 행안 일을 반성하면서 용서를 구하는 '''다음에는 더 잘해줄게''' 일 거란 이야기가 많았는데,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최종장인 [[master of the heavenly yard]]가 공개되고 나서야 병속 편지의 내용은 그거랑 관계 없이 '반드시 구해줘!'(必ず助けなさい, 카나라즈 타스케나사이)인 것으로 밝혀졌다. 부탁조도 아니고 명령조다.--그 성격 어디 안갔다 암 역시 왕녀님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